쥬오제에서는 초식은 트리케라톱스 하나만 울타리 파괴가 가능했고 육식도 대형종만 울타리를 깰 수 있었다. 탈출이 불가능한 공룡들은 환경이 좋지 못할 때 건강 문제로 혼수 상태에 빠지고 탈출할 수 있는 공룡은 폭주 상태에 돌입해서 울타리를 깨지만 언제 돌아버리는가는 기본적으로 랜덤했다.
둘째, 사행산업은 재산상의 이익을 획득하지 못하거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반드시 존재한다.
또한, 경륜과 경정은 청소년의 건전육성 . 국민체육진흥 . 지방재정확충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복권은 국민의 복지증진이라고 하는 목적에 서, 체육진흥투표권은 국민의 여가체육 육성 및 체육진흥 등에 필요한 재원조성이라는 실제 목적을 가진다.
일정하게 낮/밤에 자지도 않고, 옆에서 싸움이 났든 본인이 화가 나고 배가 고프든 관계없다. 그리고 잠든 공룡은 아무도 안 건드린다.
손오공의 무공을 이끌어내는 스승으로 젊은 여자와 하와이언 셔츠를 좋아하는 무천도사.
그렇기 때문에 본인만의 그림을 만들수도 있고 배팅 성공률을 얼마나 가져가는지에 따라 그것이 곧 본인의 바카라 그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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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쥬에볼에서는 관람 시설(움직이는 시설들 제외)의 고정된 시야가 곧 공룡의 가시성이라서, 플레이어가 있는 대로 줌을 해야 보일락 말락 하는 콤프소그나투스가 온갖 장애물 너머로 전망대 시야 끝자락에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관람객이 만족하지만, 구멍이 숭숭 뚫린 철창 바로 옆에 거대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서있어도 관람 시설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관람객에게도 보이지 않는 촌극이 펼쳐진다.
플래닛 코스터는 이 시점에서 각종 꾸미기 컨텐츠를 이용해 플레이어가 창의성을 발휘하며 오랫동안 게임 플레이 할 수 있게 돕지만, 이 게임은 도로와 건물의 배치 위치나 공룡 우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오래전 쥬오제 수준의 극히 제한된 자유도만 제공하므로 공룡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다회차 플레이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누가 제 마지막 게시글에다가 “그거 드래곤볼 에볼루션보다 더 별로임?”이라고 그러던데요? ㅋㅋㅋ빵터짐
관람객이 위험에 빠진 경우 쥬라기 월드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의 일이 다시 반복되는 일은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개체 수가 넘어가지 않았는데도 싸우는데 이때는 '서열 싸움 중', 아니면 그냥 '싸움 중'이라고 뜬다. 그런데 싸움이라는 게 싸움이 아니고 그냥 우두머리 공룡과 도전자 공룡이 서로 마주 보면서 포효만 한다. 위압감만 주다가 어느 한쪽이 달아나면 그 달아난 공룡은 패자가 되는 것이다. 육식 공룡들은 워낙 우두머리가 자주 바뀐다. )
몬스터를 파괴하자니 대상 지정 자체를 막는 몬스터나 효과 파괴 내성이 있는 몬스터는 넘쳐나고, 마함을 파괴하자고 해도 키메라테크 램페이지 드래곤이나 퍼미션 효과를 지닌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같은 카드도 있다. 이 카드가 발매되었을 때와는 달리 전개를 보조하는 다른 고성능 서포트 카드도 많이 나온 상태라 차라리 그런 카드들을 채용하는 편이 안정성이 높다.
애초에 데브리 드래곤 자체가 사이버 드래곤 덱에 원래 잘 들어가는 카드가 아니기 에볼루션사이트 때문. 단 융합 + 늪지의 마신왕을 채용한다면 데브리 드래곤의 채용 가능성이 열리는데, 이 경우라면 병용할 수도 있다. 파워 본드를 이용한 한방 대신 서치와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을 이용한 안정성을 꾀한다면 이런 덱 구성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